리뷰51 (Ebook) 김애란 바깥은 여름 목차입동노찬성과 에반건너편침묵의 미래풍경의 쓸모가리는 손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이 좋다. 궁금해서 넘기지 않을 수 없다. 제목에서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래서 더 흥미롭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작은제목을 다시 접했을 때의 느낌은 처음 그 느낌과는 다르다. 2018. 9. 13.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