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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책

(Ebook) 김애란 바깥은 여름

by Crystal.k 2018. 9. 13.
목차
  • 입동
  • 노찬성과 에반
  • 건너편
  • 침묵의 미래
  • 풍경의 쓸모
  • 가리는 손
  •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이 좋다. 궁금해서 넘기지 않을 수 없다. 

제목에서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래서 더 흥미롭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작은제목을 다시 접했을 때의 느낌은 처음 그 느낌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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