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입동
- 노찬성과 에반
- 건너편
- 침묵의 미래
- 풍경의 쓸모
- 가리는 손
-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이야기 풀어가는 방식이 좋다. 궁금해서 넘기지 않을 수 없다.
제목에서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래서 더 흥미롭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고 작은제목을 다시 접했을 때의 느낌은 처음 그 느낌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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