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한대앞역엔 스프링 왈츠가 있다. 꽃을 살때도 커피를 마실때도 좋은 카페다. 카페 외부도 내부도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기분좋은 곳이다.
드라이플라워와 꽃 차 9개로 이루워져있고 카네이션도 들어가있었다. 카네이션 차의 맛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만 괜히 해독되는 기분이였다.
다른 종류의 차들은 차차 (뺏어) 먹어봐야겠다.
인스타그램
2년째 카네이션 다발을 사고 있다. 왠지 내년에도 가지 않을까
어버이날 선물로 산 블루밍 티.
드라이플라워와 꽃 차 9개로 이루워져있고 카네이션도 들어가있었다. 카네이션 차의 맛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만 괜히 해독되는 기분이였다.
다른 종류의 차들은 차차 (뺏어)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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